오다이바_자유의여신상/아쿠아시티/후지TV :: 2007/08/07 22:05

오다이바_자유의여신상/아쿠아시티/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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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니꼬도쿄 호텔 주위엔
해상공원이 산책코스로 되어있어, 연인들끼리 친구들끼리 산책하는 사람들 많다.
우리도 어슬렁 어슬렁~  
산책하다가 자유의 여신상에서
한컷찍었다.
 
이 여신상은 미국 독립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가 뉴욕주에
선물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보답으로 미국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에 맞춰
똑같은 크기의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파리에 기증햇다.

일본은 1998년 그 기증본을
빌려다 전시햇는데 , 반환전
복사본을 만들어 세웠다.
이 여신상의 주위엔 벤치가
있으며 여기에서 보는 레인보의 브릿지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이런내용을 알기전 보니 어?? 왜케 작지~?? 했당 ㅋㅋ 실제로 보면 아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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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에 있는 아쿠아시티에서
아이쇼핑도 하고,,,이근처엔 일본 젊은
애들이 정말 많더라...
덕분에 세련된 일본애들의 패션은
실컷 구경했다~ ㅎㅎ

바로 맞은편엔 후지TV본사가 있는데,
건물스타일이 정말 독특하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이는데~
우린 넘 늦은시간이라 내부 구경은
못하고 1층 편의점에서 라면사가지고
나왓당 ㅋㅋ

이곳의 25층 구체 전망대에선 도쿄만과 레인보우 브릿지의 멋진 전경 감상도 할수있다.


저녁을 먹고, 일정상 시간이 촉박해서...여행상품에 포함되어있긴 했지만... 넘넘 피곤한관계로 갈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일본에 왔는데 온천은 가봐야지하고~ 근처의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따리에 가보기로 했다.우린 ~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로 15-20분 정도 소요됬는데,,, 저녁이라 차도 없었고, 바닷바람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듯햇다.
이곳은 에도시대를 태마로 만들어 졌으며, 이곳은 2003년 3월 오픈했다고한다.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면서 나름 일본 전통에도 시대를 체험하는것 같았다.아무것도 않입고 입는거라고 하던데,,,^^;;  도저히 쑥스러워서~ 속옷은 입었당. ㅋㅋ  내부엔 아기자기한 상점과 길거리 음식점 처럼 음식점들이 줄지어있어서 우리도 출출하던 차에 라멘^^ 사먹었다. 메뉴를 그런걸 골라선지. 우리나라 신라면처럼 깊고개운하고 얼큰한 맛은 없고,,, 된장국에 라면 풀어놓은듯햇당. ㅡ.ㅜ 약간 니글니글한게~ 한그릇 다먹기도 힘들더라~ ㅋㅋ 암튼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
글고 만두도 먹엇는데 만두는 맛이 비슷하더라~
그리고 온천 내부엔 아시유라고 하는 정원식 족탕이 있는데,순서대로 밟아가다보면 발의 피로가 풀린다고한다. 근데 암것도 모르는 우린,,,막무가네로 돌아다니다... 어찌나 얼얼하던지~ 발바닥이 욱신욱신~ 휴~ ㅜ.ㅜ 
그리고 여탕에 들어가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니~ 하루의 피로가 쫘악 풀리는 듯햇다. 온천 내부는 별다른 장식없이 수수했다. 그리고 노천온천으로 나가니 동그란 개인용 나무욕탕이 있어서 혼자 온천을 즐길수도 있었다. 갠적으론 이 아담한 노천온천이 좋더라~ ㅎㅎ 밤에가서 별보며 소나무가 우거진 숲속?? 노천욕을하니 선녀가 된듯한 느낌이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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